관아44 감랑(監郞) 감랑(監郞) 정의신라시대의 관직.내용육부소감전(六部少監典) 중 급량부(及梁部)·사량부(沙梁部)·본피부(本彼部) 등의 행정을 담당한 우두머리로, 정원은 각각 1인씩이었다.참고문헌『삼국사기(三國史記)』 집필자이기동 출처 : 한국민족대백과사전 2025. 2. 27. 감독(監督) 감독(監督)조선 말기에 궁내부(宮內府)에 소속된 칙임관(勅任官). 감독(監督)조선 말기에 궁내부(宮內府)에 소속된 칙임관(勅任官). 2025. 2. 26. 감당(監幢) 감당(監幢)정의신라시대의 관직.내용수도행정을 맡은 육부소감전(六部少監典) 아래 본피부(本彼部)·모량부(牟梁部)·한지부(漢祗部)·습비부(習比部) 등 네 행정기관에 두었는데, 지위는 사지(舍知)와 사(史)의 중간이었다. 정원은 본피부와 모량부에 각각 5인, 한기부와 습비부에 각각 3인이었다. 참고문헌『삼국사기(三國史記)』집필자이기동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s://youtu.be/zIShGYE750Q?si=BmULUk1HNYxXl7w5 2025. 2. 25. 감군(監軍) 감군(監軍)정의조선시대 도성 내외의 야간순찰을 감독하는 군직(軍職).내용1464년(세조 10)에 순청(巡廳)을 두 곳으로 나누어 오위(五衛)에서 각 1부(部)씩 야간순찰을 맡게 하였는데, 이 순찰군사들의 근무상태를 감독하기 위하여 순장(巡將)과 감군(監軍)을 두었다.감군은 두 곳에 각각 1인씩 두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예종 때에는 순청이 세 곳으로 나누어져 순장과 감군도 3인으로 된 적이 있다. 감군은 선전관·병조·오위도총부의 당하관 중에서 선발되어 낮에는 소속부서에서 근무하고, 밤에는 감군의 소임을 수행하는 겸직(兼職)이었다.중종 때에는 감군이 순찰감독을 소홀히 하고 무뢰배들과 음주를 일삼는다 하여 육조(六曹)의 당상관으로 감군을 차정(差定)할 것을 검토하기도 하였다. 감군은 처음에는 패(牌)를 받지 않.. 2025. 2. 24.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