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김씨3 금산김씨(錦山金氏) 시조, 김신(金侁), 금산김씨 조상인물 금산김씨(錦山金氏) 시조, 김신(金侁), 금산김씨 조상인물 금산김씨시조신라(新羅) 김씨의 맥(脈)을 이어온 금산김씨(錦山金氏)는 경순왕(敬順王)의 후손으로 사복시 부정(司僕寺副正 : 말, 목장 등을 맡아보던 관청의 정 3품 벼슬)을 지낸 정보(正寶)의 13세손 김신(金侁)이 요양성 참정(遼陽省參政)을 지낸 후 귀국하여 금주군(錦州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後孫)들이 김신(金侁)을 일세조(一世祖)로 하고 본관(本貫)을 금산(錦山)으로 하여 경주 김씨(傾注金氏)에서 분적(分籍)하였다.본관의 유래금산(錦山)은 충청도남동부에 위치하며, 백제(百濟) 시대에는 진내(進乃) 또는 진내을(進乃乙)이라 부르다가 서기 757년(신라 경덕왕 16) 진례(進禮)로 하였다.서기 983년(고려 성종 2)에는 금계(禁溪)로 하여 .. 2025. 4. 13. 금산 김씨(錦山金氏) 시조와 조형물 1분 뿌리정보 1분 뿌리정보금산 김씨 시조와 성씨 조형물 편입니다금산 김씨(錦山金氏) 시조는 김신(金侁)입니다.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 은열(殷說)공의 15세 손입니다. 고려 원종 8년 추밀원부사로 왕을 호종하여 원나라에 갔다가 원제로부터 금자광록대부 요양성참정에 제수되었으며, 귀국하여 금주군(錦州郡: 現錦山)에 봉함으로 본관을 금산으로 삼았습니다.금산 김씨 조형물의 작품 이름은 '웅비(雄飛)' 입니다.이 작품에서 두 사람의 인체에 직선과 곡선을 사용한 것은 강함과 부드러움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서로 화합하여 단결을 나타냅니다. 두 팔을 크게 벌림은 금산 김씨의 자손들이 힘차고 용기있게 나아가 세상을 표용함을 나타내죠. 삼각형구도를 이루는 것은 안정속에 금산 김씨의 자손만대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나타내죠... 2025. 3. 25. 1분 뿌리정보 금산 김(金)씨 시조와 조형물 영상 1분 뿌리정보금산 김씨 시조와 성씨 조형물 편입니다금산 김씨(錦山金氏) 시조는 김신(金侁)입니다.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 은열(殷說)공의 15세 손입니다. 고려 원종 8년 추밀원부사로 왕을 호종하여 원나라에 갔다가 원제로부터 금자광록대부 요양성참정에 제수되었으며, 귀국하여 금주군(錦州郡: 現錦山)에 봉함으로 본관을 금산으로 삼았습니다. 금산 김씨 조형물의 작품 이름은 '웅비(雄飛)' 입니다.이 작품에서 두 사람의 인체에 직선과 곡선을 사용한 것은 강함과 부드러움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서로 화합하여 단결을 나타냅니다. 두 팔을 크게 벌림은 금산 김씨의 자손들이 힘차고 용기있게 나아가 세상을 표용함을 나타내죠. 삼각형구도를 이루는 것은 안정속에 금산 김씨의 자손만대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나타내죠.. 2024. 5.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