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김씨(靈光金氏), 고려 의종 때, 문하시랑을 거쳐 영성백(靈城伯)에 봉해져, 후손들이 본관을 영광(靈光)으로 해
영광김씨(靈光金氏), 고려 의종 때, 문하시랑을 거쳐 영성백(靈城伯)에 봉해져, 후손들이 본관을 영광(靈光)으로 하였다. 영광김씨(靈光金氏)의 연원(淵源)과 득관(得貫) 신라(新羅) 제4대(第4代) 석탈해왕(昔脫解王) 때인 서기(西紀) 65년(年), 경주(慶州) 계림(鷄林)에서 찬란(燦爛)히 빛나는 금궤(金櫃)를 열어 기이(奇異)한 남아(男兒)를 얻었다. 금궤(金櫃)에서 나왔으므로 성(姓)을 김씨(金氏)로 하고, 자라남에 따라 총명(聰明)하고 지략(智略)이 뛰어나, 이름을 알지(閼智)로 하였다. 신라김씨(新羅金氏)는 대보공(大輔公)벼슬에 오른 원조(元祖) 김알지(金閼智)부터 시작(始作)되었다.영광김씨시조 김석공(金碩公)은 신라김씨(新羅金氏) 원조(元祖) 김알지(金閼智)의 제28세 (第28世)며, 신라(新..
2025.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