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릉김씨시조1 금릉김씨(金陵金氏) 시조, 김무득(金無得), 금릉김씨 조상인물 금릉김씨(金陵金氏) 시조, 김무득(金無得), 금릉김씨 조상인물 시조 및 본관의 유래 금릉김씨(金陵金氏)는 가락국(駕洛國) 구형왕(仇衡王 : 구례왕이라고도 함. 가락국의 마지막 왕, 재위기간 : 521~532)의 셋째 아들 김무득(金無得)을 시조(始祖)로 한다.사기(史記)에 의하면 서기 562년(신라 진흥왕 23) 대가야(大伽倻)가 신라(新羅)의 장수(將守) 이사부(異斯夫)와 사다함(斯多含)에게 정복되어 신라와 병합되고, 진흥왕(振興王 : 신라 제 24대 왕, 재위기간 : 540~576)이 가락국(駕洛國)에 금관소경(金官小京)을 설치하여 시조(始祖)인 무득(武得)에게 시랑(侍郞) 겸 총관(摠管)을 제수하고 금릉군(金陵君)에 봉했으므로, 그의 아들 창현(昌玄)이 본관(本貫)을 금릉(金陵)으로 삼았다고 한다... 2025.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