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김씨1 상산김씨(商山金氏) 시조, 김수(金需), 상주김씨, 상산김씨 조상인물 상산김씨(商山金氏) 시조, 김수(金需), 상주김씨, 상산김씨 조상인물 상산김씨시조 및 상산김씨유래(본관) 상산김씨(商山金氏)의 始祖 김수(金需)는 신라국씨(新羅國氏)에서 분파되었으나 세월이 오래되어 문헌의 증거가 없으며, 고려(高麗)때 보윤(甫尹)을 지내고 누대(累代)에 걸쳐 상산(商山:상주의 옛 지명)에 살았으며, 그의 손자(孫子) 식(湜)과 증손(曾孫) 희일(希逸)은 집사성(執事省:국가의 기밀과 서정을 관장하던 최고의 행정기관)의 으뜸 벼슬인 시중(侍中)을 지냈다. 현손(玄孫) 비궁(匪躬)은 찬성사(贊城事 : 문하부의 정2품 관직)을 역임한 후 상산부원군(商山府院君)에 9세손 일(鎰)은 대호군(大護軍)을 지내고 상락군(上洛君)에 봉해졌으며, 10세손 녹(祿)은 판사(判事)로 상성군(商城君)에 봉군되.. 2025.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