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김씨조상인물1 보령김씨(保寧金氏) 시조, 김억적(金億積), 보령김씨 조상인물 보령김씨(保寧金氏) 시조, 김억적(金億積), 보령김씨 조상인물 시조 및 본관의 유래보령김씨(保寧金氏)의 시조(始祖) 김억적(金億積)은 신라(新羅) 신무왕(神武王)의 후예로 1498년(연산군 4)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급제하여 전적(典籍)을 거쳐 중종(中宗) 때 예조 판서(禮曹判書)와 찬성(贊成)을 역임한 김극성(金克成)의 후손(後孫)이다.그는 조선조(朝鮮朝)에서 병조 정랑(兵曹正郞)을 지냈고, 후손들이 보령(保寧)에 세거(世居)하면서 관향(貫鄕)을 보령(保寧)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대표적인 인물가문(家門)의 대표적인 인맥(人脈)을 살펴보면 억적(億積)의 아들 익화(益華)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고, 판관(判官)을 지낸 필영(弼英 : 익화의 아들)과 성려(聖礪 : 필영의 증손)는 참의(參議.. 2025.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