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김씨 시조 김윤해1 강동 김씨(江東金氏),강동김씨 시조 강동김씨(江東金氏),강동김씨 시조 강동김씨(江東金氏)는 신라(新羅)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 대안군(大安君) 김은열(金殷說)의 후손으로 청도 김씨(淸道金氏)에서 분적(分籍)된 계통이며, 시조(始祖) 김윤해(金潤海)는 김지대(金之岱 : 청도 김씨의 시조)의 20세손 김여용(金汝瑢)의 아들이다. 강동(江東)은 평안남도(平安南道) 중남부(中南部)에 위치하는 지명(地名)으로 서기 1136년(고려 인종 14)에 서경(西京)을 나누어 육현(六縣)을 만들 때 강동현(江東縣)이 되었다.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 의하면 그는 서기 1696년(숙종 22)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병조 좌랑(兵曹佐郞)․단천 군수(端川郡守) 등을 역임한 후 북청 도호부사(北靑都護府使)를 지낸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사적(事蹟).. 2025.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