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김씨(保寧金氏) 시조, 김억적(金億積), 보령김씨 조상인물
시조 및 본관의 유래
보령김씨(保寧金氏)의 시조(始祖) 김억적(金億積)은 신라(新羅) 신무왕(神武王)의 후예로 1498년(연산군 4)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급제하여 전적(典籍)을 거쳐 중종(中宗) 때 예조 판서(禮曹判書)와 찬성(贊成)을 역임한 김극성(金克成)의 후손(後孫)이다.
그는 조선조(朝鮮朝)에서 병조 정랑(兵曹正郞)을 지냈고, 후손들이 보령(保寧)에 세거(世居)하면서 관향(貫鄕)을 보령(保寧)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대표적인 인물
가문(家門)의 대표적인 인맥(人脈)을 살펴보면 억적(億積)의 아들 익화(益華)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고, 판관(判官)을 지낸 필영(弼英 : 익화의 아들)과 성려(聖礪 : 필영의 증손)는 참의(參議)를 역임한 용업(用業)과 함께 가문을 빛냈다.
인 구
2000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보령김씨(保寧金氏)는 남한(南韓)에 총 355가구. 1,157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인물(歷代人物)-보령김씨조상인물
김익화(金益華) 조선(朝鮮) 때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김필영(金弼英) 조선에서 판관(判官)을 역임했다.
김성려(金聖礪) 조선 때 판관(判官)을 역임했다.
김용업(金用業) 조선조(朝鮮朝)에 참의(參議)를 지냈다.
김귀근(金貴根) 조선에서 주사(主事)를 지냈다.
김효순(金孝舜) 조선 때 역관(譯官)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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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김씨시조(保寧金氏),김억적(金億積),보령김씨조상인물
시조 및 본관의 유래 보령김씨(保寧金氏)의 시조(始祖) 김억적(金億積)은 신라(新羅) 신무왕(神武王)의 후예로 1498년(연산군 4)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급제하여 전적(典籍)을 거쳐 중종(中宗)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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