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김씨조상인물1 부안김씨(扶安金氏) 시조, 김일, 부안김씨 조상인물 부안김씨(扶安金氏) 시조, 김일, 부안김씨 조상인물 부안(부령)김씨의 연원부안(扶安)은 전라북도(全羅北道) 남서부(南西部) 변산반도(邊山半島)에 위치한 고장으로 백제(百濟) 때에는 개화현(皆火縣)이었다가 통일신라(統一新羅) 시대에는 부령현(扶寧縣) · 계발(戒發)이라 하였으며. 서기 1414년 (조선 태종 14)에 보안(保安)과 부령현(扶寧縣)을 합하 여 지금의 부안현(扶安縣)으로 개칭되었다.부안(부령) 김씨(扶安(扶寧)金氏)는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敬順王)의 맏아들 김일(金鎬)을 시조(始祖)로 하여 고려(高麗) 시대에서부터 부안(扶安)에 뿌리를 내렸다. 父王인 敬順王이 臣下를 모아놓고 新羅를 高麗에 讓國함이 어떠냐고 묻자 贊反兩論이 일자 公이 나서 말하기를 國家 의 存亡은 반드시 天命이 있는 것이.. 2025.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