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김씨1 상원김씨(祥原 金氏) 시조, 김낙(金洛), 상원김씨 조상인물 상원김씨(祥原 金氏) 시조, 김낙(金洛), 상원김씨 조상인물 시조 및 본관의 유래신라(新羅)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의 후예(後裔)인 상원김씨(祥原 金氏)는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 김은열(金殷說)의 29세손 김낙(金洛)을 시조(始祖)로 하고 있다.「상원김씨대동보(祥原金氏大同譜)」에 의하면 그는 진사(進士) 경호(景昈)의 아들로 조선조(朝鮮朝)에서 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에 올라 상원군(祥原郡)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관향(貫鄕)을 상원(祥原)으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상원(祥原)은 평안남도(平安南道) 중화군(中和郡)에 속해 있는 지명(地名)으로 고구려(高句麗) 때에는 식달현(息達縣)이라 불리웠고, 통일신라(統一新羅) 때 토산현(土産縣)으로 고쳐 부르다가 서기 1322년(고려 충숙왕.. 2025.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