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천김씨조상인물1 배천김씨(白川金氏) 시조, 김선(金善), 배천김씨 조상인물 배천김씨(白川金氏) 시조, 김선(金善), 배천김씨 조상인물 시조 및 본관의 유래배천김씨(白川金氏)는 시조(始祖) 김선(金 善)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셋째 아들 김명종(金鳴鍾)의 25세손이며, 조선 성종(成宗) 때 전라 좌수사(全羅左水使)를 지냈다.그는 서기 1476년(성종 7) 화(禍)를 입고 평안도(平安道) 의주(義州)에 유배(流配)되어 그 곳에서 살았는데, 후손들이 배천(白川)으로 이주(移住)하여 배천(白川)을 관향(貫鄕)으로 삼았다.배천(白川)은 황해도 남동부(南東部)에 위치한 연백군(鉛白郡)의 옛 지명으로, 본래 고구려(高句麗) 때 도랍현(刀臘縣) 또는 치악성(雉岳城)이라 하였다. 신라(新羅) 경덕왕(景德王 : 제35대 왕, 재위기간 : 742~765) 때는 구택(雊澤)으로 고쳐서 해고(海皐).. 2025.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