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김씨1 밀양김씨(密陽金氏) 시조, 김승조(金承祖), 밀양김씨 조상인물 밀양김씨(密陽金氏) 시조, 김승조(金承祖), 밀양김씨 조상인물 시 조밀양김씨(密陽金氏)의 시조(始祖)는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3째 아들 경주군 김명종의 13세손 김승조(金承祖)이다.고려조(高麗朝)에서 사직(司直)을 지냈으며, 1272년(원종 13) 명장(名將) 김방경(金方慶)의 막하장(幕下將)이 되어 삼별초(三別抄 : 고려 최씨 집권시대에 특수하게 조직된 군대)의 난(亂)을 평정하는 데 공(功)을 세우고 밀성(密城 : 밀양의 옛 지명) 군(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밀양(密陽)을 관향(貫鄕)으로 삼게 되었다.본관의 유래밀양(密陽)은 삼한(三韓) 시대에 변한(弁韓)의 일부로 가락국(駕洛國)에 속했으며, 신라(新羅) 법흥왕(法興王 : 제23대 왕, 재위기간 : 514~540)때 신라에 병합되어 추화(推.. 2025.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