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김씨1 무주김씨(茂朱金氏) 시조, 김성(金晟) 무주김씨(茂朱金氏) 시조, 김성(金晟) 무주김씨의 연원무주김씨는 광산김씨(光山金氏)와 같은 연원(淵源)으로서 김성(金晟)은 신라대보공 김알지의 43세손으로 고려 공민왕조에서 문과에 급제하여 조선 태종조의 보문각(寶文閣) 대제학(大提學)에 올라 무주백(茂朱佰)을 제수(除授) 받았다.이로 연유(緣由)되어 관향(貫鄕)이 무주(茂朱)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오면서 조선조 초기에 관작(官爵)이 많았다.대표적인 인물2세 생려(生麗)는 태종조의 문과에 급제하여 형조참의(刑曹參議)를 거쳐 사재령(司宰令) 검교평리(檢校評理) 가선대부(嘉善大夫)겸 의금부(義禁府) 판결사(判決事) 부제학(副提學)을 지냈다.3세 규(葵)는 세종조의 문과에 급제하여 행통정대부(行通政大夫) 승정원(承政院) 부승지(副承旨) 홍문관(弘文館) 대제.. 2025.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