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김씨조상인물1 낙안김씨(落安金氏) 시조, 김수징(金粹澄), 낙안김씨 조상인물 낙안김씨(落安金氏) 시조, 김수징(金粹澄), 낙안김씨 조상인물 시조 및 본관의 유래신라 경순왕의 셋째 아들 영분공(永芬公) 김명종(金鳴鍾)의 후손에서 분적한 낙안 김씨(落安金氏)는 시조 (始祖) 김수징(金粹澄)이 고려 명종(明宗 : 제19대 왕, 재위기간 : 1170 - 1197) 때 감무(監務 : 현령을 둘 수 없는 작은 현의 감독관)로 있으면서 국난(國難)을 평정(平定)한 공(功)으로 낙안군(落安君)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은 그를 시조(始 祖)로 하고 낙안(落安)을 본관(本貫)으로 삼아 경주 김씨(慶州金氏)에서 분적(分籍)하였다.낙안(樂安)은 전라남도 승주군(昇州郡)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백제(百濟) 시대에는 분차(分嵯) 또는 분사(分沙)라 불리웠고, 신라(新羅) 경덕왕(景德王 : 제35대 왕,.. 2025.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