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김씨1 김제김씨(金堤金氏) 시조, 김천서(金天瑞), 김제김씨 조상인물 김제김씨(金堤金氏) 시조, 김천서(金天瑞), 김제김씨 조상인물 시조 및 본관의 유래 김제김씨(金堤金氏)는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 대안군(大安君) 은열(殷說)의 12세 손으로 고려(高麗) 때 문하시중(門下侍中 : 문하성의 종 1품 으뜸 벼슬)을 지내고 월성부원군(月城府院君)에 봉해진 김천서(金天瑞)가 김제(金堤)에 정착한 것이 시초가 된다.김제(金堤)는 전라북도 서쪽에 위치한 고장으로, 본래 백제(百濟) 시대에는 벽골(碧骨)로 불리웠으며, 통일신라(統一新羅) 때 김제(金堤)가 되었다.그의 7세손 김정걸(金正傑)이 이조 판서(吏曹判書)를 지내고 이성계(李成桂)를 도와 조선개국(朝鮮開國)에 공(功)을 세워 개국삼등공신(開國三等功臣)에 책록되었으며, 태종(太宗)이 즉위하자 김제군(金堤君)에 봉해졌다.그리하.. 2025.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