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김씨시조1 금산김씨(錦山金氏) 시조, 김신(金侁), 금산김씨 조상인물 금산김씨(錦山金氏) 시조, 김신(金侁), 금산김씨 조상인물 금산김씨시조신라(新羅) 김씨의 맥(脈)을 이어온 금산김씨(錦山金氏)는 경순왕(敬順王)의 후손으로 사복시 부정(司僕寺副正 : 말, 목장 등을 맡아보던 관청의 정 3품 벼슬)을 지낸 정보(正寶)의 13세손 김신(金侁)이 요양성 참정(遼陽省參政)을 지낸 후 귀국하여 금주군(錦州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後孫)들이 김신(金侁)을 일세조(一世祖)로 하고 본관(本貫)을 금산(錦山)으로 하여 경주 김씨(傾注金氏)에서 분적(分籍)하였다.본관의 유래금산(錦山)은 충청도남동부에 위치하며, 백제(百濟) 시대에는 진내(進乃) 또는 진내을(進乃乙)이라 부르다가 서기 757년(신라 경덕왕 16) 진례(進禮)로 하였다.서기 983년(고려 성종 2)에는 금계(禁溪)로 하여 .. 2025.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