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김씨 시조1 교하김씨(交河金氏) 시조, 김맹정(金孟貞), 교하김씨 조상인물 교하김씨(交河金氏) 시조, 김맹정(金孟貞), 교하김씨 조상인물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신라(新羅) 종실(宗室)의 후예로 나주 김씨(羅州金氏)에서 갈려진 교하 김씨(交河金氏)는 경순왕(敬順王)의 둘째 아들 김 굉(金 鍠)의 8세손 김맹정(金孟貞)이 시조(始祖)이다.고려(高麗) 때의 장군(將軍)인 그가 서기 1135년(인종 13) 묘청(妙淸)의 난(亂)을 토평(土平)하는데 공(功)을 세워 교하군(交河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그를 일세조(一世祖)로 하고, 교하(交河)를 본관(本貫)으로 삼아 나주 김씨(羅州金氏)에서 분적(分籍하게 되었다.교하(交河)는 지금의 경기도 파주군(派坡郡)에 속해 있는 고장으로 고구려(高句麗) 시대에는 천정구현(泉井口縣), 굴화(屈火), 또는 어을매관현(於乙買串顯)이라 하였고, 신라.. 2025.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