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씨시조1 광주김씨시조(廣州金氏) 의성군(義城君) 김석(金錫)의 7세손 김녹광(金綠光) 광주김씨시조(廣州金氏) 의성군(義城君) 김석(金錫)의 7세손 김녹광(金綠光) 광주김씨시조 광주김씨(廣州金氏)는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다섯째 아들인 의성군(義城君) 김석(金錫)의 7세손 김녹광(金綠光)을 시조(始祖)로 한다.그는 1236년(고려 고종 23) 몽고군이 침입해 왔을 때 상장군(上將軍)으로 출정하여 이를 격퇴시켜 광주군(廣州君)에 봉해졌다.그리하여 후손들은 시조(始祖)가 봉군(封君)된 광주(廣州)를 본관(本貫)으로 삼아 문호(門戶)를 열었으며, 녹광(綠光)의 아들 굉(閎)이 감찰 어사(監察御使)를 지내고, 손자 훤(晅 : 호는 둔촌, 감찰 어사 굉의 아들)은 당대의 명신(名臣)으로 명성을 떨쳐 명문(名門)의 지위를 굳혔다.본관의 유래(始祖 本貫由來)광주(廣州)는 경기도 중앙에 위치한 고장으로,.. 2025.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