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의 유래와 조형물
부안(부령) 김씨(扶安金氏) 시조와 조형물 1분 뿌리정보
뿌리 찾는 심마니
2025. 4. 1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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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령) 김씨(扶安金氏)는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를 시조로 모시는 600여 본관 1천여 신라김씨의 종가입니다. 경순왕의 태자인 김일(金鎰) 곧 마의태자(麻衣太子)가 부안(부령)김씨의 시조입니다.
부안(부령) 김씨 조형물의 작품 이름은 '대지' 입니다.
이 작품은 인간의 무한한 숨결을 일구어 내는 손을 소재로 형상화한 반 구상성의 작품입니다. 서로 친숙함을 화합으로 내재하고, 빛을 통하여 영상화한 조형으로 매스와 매스의 관계성을 응집과 파행으로 영원함을 표현했습니다.
문중의 유래와 조형물 해설은 “한국인의 성씨”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https://youtu.be/0Bj6uogRASY?si=Rhn5tW8GKIZ62E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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